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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쓰면쓸수록 많이어렵고, 까다로운
재료라는게 느껴집니다 :(
원래이렇게 두껍게바르라고
있는재료는아니지만
현재여건이 유화나 아크릴같은건
쓰기가힘들어서 색을쓰려면
이것뿐이에요 ㅎㅎ..
131일차 : 오늘의 1D1P는 오늘 생일을 맞이한 아주 소중한 친구의 반려묘들입니다. 한 올 한 올에 사랑을 담아 Adobe Fresco에서 유화 브러시로 완성했어요.
#1D1P #adobefresco
작년에 눈이 내린 겨울바다를 그리고 싶어서 작업했던 것. 유화 그리기 전 미리 그려뒀던 스케치를 유화 완성한 후에 생각나서 다시 색연필로 색칠해서 드로잉을 완성했었다. 둘 다 같은 그림이지만 다른 재료를 사용해서 그려서 다른 매력이 있다. 후후
종이를 자르고 말고 붙여서 만든 Yulia Brodskaya 의 작품들이지만, 한폭의 유화와도 같이 훌륭한 디테일이 살아있다...대단한 작품...
Ian Fisher
https://t.co/Kf6hqZy80Q
캔버스에 유화로 그린 구름
하늘만 가득 보이는 곳에 누워 구름 움직이는 걸 보고 싶은 날씨면 생각나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