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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어비스 나나치 떡인지.
얘는 말 줄임표 잘못쓰면 나... 나치!! 라서 퍼리 캐릭터인데도 콧수염이 생길수 있으니 제대로 붙여서 오나홀이라 부르도록 합시다.
다시 올린 이유는 아래에 뷰지 있다는 트친의 말에 가림.
으으 쒸불룐...
근데 지브리작품을 스크린에서 보고있다는 그 무한한 감동!!!이 내 모든 이성을 졸지 말라고 붙잡았다!
솔직히 마냥 나쁘게 말하기에는 큰 스토리 흐름(!!!!)이 일단 존재는 해서 그런데로 무난히 본 감상
특히 이 챕터에서 이 부분이 머릿속에 휙, 하고 들어와 자리잡고 있어서...다그치며 불러들이는 미노루와 그걸 억지로 잡아끌어서 오는 아구몬 있다는게 너무 좋음. 이때를 기점으로 타쿠마에 대한 첫 인상도 바뀌었던지라.
"제 남편은 '당신의 사랑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라는 꽃말을 담아 제게 달리아라는 애칭을 지어줬어요.
그런데 그거 알아요?
검은 달리아에는 '슬픔'이라는 꽃말도 있다는 거.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제 손에 죽게 되진 않으셨을텐데."
[ 거리 ]
검은 머리카락을 바람에 날리며, 여자가 울고 있다. "…일 거야" 아니, 바람 같은 건 없고, 머리카락만 춤춘다. "죽일 거야" <힘 4 이상이면 승리 【혼+1】 / 힘 3 이하면 사망 【혼-1】 【이형 『뱀 머리(힘+2, 탐색+1)』 획득】>】
여러분은 덕수궁에 대규모 포격이 떨어질 뻔했단 사실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이에 대해 다룬 워스토리 채널 43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
https://t.co/ZWJhLDoawI
재미있게 봐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