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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샤 낙서 두장...
두번째는 클튜 자동채색 기능 써본거고...처음건.... 아니 기왕~ 학교로 돌아왔는데~ 옷도 갈아입고 그러자 신샤야~~~
성모마리아 생각하고 그린 여자.. 과감하게 그려보고 명암주고 싶은데 잘 안된다..쫄보라 ㅠㅠ 항상 그림이 밍숭맹숭해
두번째건 예전에 왕자언니 자동채색했던거에 명암 조금 더한건데 쓸만해보여서..자동채색하고 좀만 손보면 자동채색도 나쁘지 않은거같음
클튜 업뎃한 겸 자동채색 써봤는데 너모 얕아서 드라마틱한 건 못 느끼겠다ㅋㅋ 나중에 좀 세세하게 색 지정하면 뭔가 깊이감 있어지려나.. 수채화식 채색... 낙서에는 쓸만하겠는데 각 잡고하는 잡업에는 얼마나 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