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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누구엿지? 여튼 트친분이 말씀하신 세라복입고 바이크타는 제노스ㅋ
배경을 간지나게 해보고 싶었는데 실패했어요
바이크는 프리소스 사용~~
이거약간.... 15제노스가 머리타마힌테 제자로 받아달라고 쫓아다니다가 결국에 집까지 찾아내버리고 ㅋㅋ 사이타마가 집에 들여서 나이도 어린데 바보같은짓 말고 그냥 가라고 혼내는 자세같음 하지만 제노수는 절대 포기하지않아
제노스 기타치는건 그린적잇긴한데
근데 사실 무대 위 그리는거 되게좋아하는데..그 분위기를 좋아해서...
근데 그리면 기빨려
너무힘들어 정적이면서 신나보이게 그리는거 개힘들어
아 마친 나 제노스 손 또 뒤집어 그렷어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아니 반대쪽 까우셨어요 제노스?!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반전해서 그리던게 아니라는게 더 환장 ㅋㅋㅋ큐ㅠㅠ
{파이널판타지14} 🎨 23 님
20. 솔레유 그레이스 (제노스 드림주)
'자신을 닮은 자식이 있다면 무슨 감정이 드는 걸까.' 샤덴은 크게 생각했다. 성룡이자 아비인 흐레스벨그와 살다가 감정이라는 게 잘 몰랐던 샤덴은 마음속으로 고민하며 자신의 피와 힘을 나눈 생명체를 검은 알에 담아 키워왔다.
뀽님이 그려준 42렙 금복실털 보고 기절하는 빛전
천년묵은 금복실털이 원한을 품어 수련한 끝에 인간이 된 것이 바로 제노스 예 갈부스라고 하더라...
역시 그 머리숱의 기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