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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오랜만에 메이비스 보면서 내 성격의 원천을 찾은거 같기도 하고…
보탄을 좋아하게 되기 전 좋아했던 캐릭터들(아마?)
메이비스 버밀리온- 페어리테일
모노노베노 후토 - 동방프로젝트
아야노 - 카게프로
잔 다르크 - 페그오
500 좋아요 감사합니다!!
400은 언제 넘은겨?!
이왕 이렇게 된거 홍보!! 12월 서코에 참가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To. 타비에게
활동 중단을 선언하기 전 마지막 일러스트였습니다
타비가 좋아해줘서 고마웠어요
그리고 항상 이런 이벤트를 만들어주시는 엔볼님(@ N_Ball0218)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Tabiart
둘만의 화원에서 잠이 들어
머리를 쓰다듬는 그 손이 좋아
양심이 없는 그림을 그렸다는 자각은 있지만...네...네. https://t.co/Kv7DJLzIUS
https://t.co/Kdz6MN1Qov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바츨님의 [삶의 기쁨]이 웹공개가 되었어요 🥹.......... 읽고 행복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