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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돌아오길 바라며...고딩때 모고낙서들 찾았다 모고때가 확실한진 모르겠지만
그땐 애들이 볼까봐 사람 안그리고 꽃만 주구장창 그렸었던 걸로 기억한다
수학시간이 너무 길어서 힘들었었어
오늘,,
애니브금 틀어놓고 낙서나 좀 할까,,싶어서
컴 켰는데
브금을 듣다가 급 덕질이 하고싶어져서
애니만 주구장창 보다가,,
시간이 없어서 그냥 과거엘만 간단히 그렸다요
참고로 엘 앞에있는 저 둥그런 무언가는 물정령들,,
+실수로 ×눌러서 저장도 안한채로 떠나버린 첫번째 낙서에 대해 묵념,,
근로하는곳 행사로...너무..바빴슴다...스텝...너무..힘들어오...엉엉 그래도..끝났다 ㅠ 이제...설문지...정리 주구장창하면...됩니다...ㅎ 근로는...꼭...적당히하는곳우로...가세요...ㅎ
뱀 인수 녀석
커뮤뛰고 싶은데 최근에 시간도 많지 않고 기력도 딸려서 자캐만 주구장창 생성중이다
진짜 드물게 요즘은 2차 연성이 재미있드라..
"태어날때 운명인 사람은 붉은 실로 손목이 묶여서 나온다 하죠. 하지만 주구장창 운명 찾아 실만 감으며 쫓아갈겁니까? 전 못합니다 그런거~ 제 운명은 제가 만드는것 아니겠슴까?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