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랜만에 보니까 또 좋더라 우리주리...
개인적으로 제일 기억에 남는 작업물.. 도트도 잘못찍는 상태에서 이것만큼은 예쁜 옷을 입혀주리라는 나의 덕심을 불태웠었던 여름npc 황녀ㅜ 지금은 추워져서 안입고있을듯; p.s저작권은 (주)네오플에 있습니다.
친구의 넋을 위해 거리로 나선 어린학생 ! 어깨에 걸친 진실이라는 책가방이 버겁기만 하다 시민이 침묵하여 어깨가 더 무겁구나 진실을 향한 너의 길 끝은 어디메뇨 눈물로 얼룩진 마음의 상처를 누가 닦아주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