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 장면 진짜 너무 좋음ㅋㅋㅋ
청명이 뒤에 있는 거 몰랐을리가 없는데 천연덕스럽게 어이쿠 몰랐네^^하는 청문도 좋고
다들 장로복 입고 있는데 청명이 지 혼자 걍 무복만 딱 입고 있는 거ㅠㅠㅜㅠ
스캐너에 티끌이 있었는 지..햄스터 눈 밑에 교묘하게 점이 생겼다. 왠지 더 속을 알 수 없는 햄찌가 되어버린… 그거 풀떼기로 뭐하게 너..? https://t.co/KKuTNGMHk3
진짜 어이없어서 웃음나옴
개빡치는데 개웃김
도대체 누구 옷을 뺏어입은거임? 하나도 지 옷 같지가 않아서 웃김 그리고 저 껄렁한 포즈까지 날 약올릴려고 작정한 것 같음
제대로…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완성!
로케님 지퍼랑 미밍님 리본이랑 🚬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대강 그렸는데 그게 좀 아쉽다 https://t.co/r0GJlmNoiq
옛날 독후감을 펼쳐보다가 재발굴한 소설 "이매지너리 프렌드."
예전부터 오리지널 캐릭터가 있었고 만든 지 10년차가 얼마 안 남았는데도 지금도 어떻게든 머릿속에서 안 잊혀지고 끝까지 살아있는 걸 보면은... 작중 주인공 "부도"같기도 합니다.
언제 사라지고 잊혀지기 쉬운데도 살아있는.
'로제타가 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적응되지 않는 얼굴이야...이렇게 만 보면 참 미인인데. ...조금만 눈을 찌푸려도...분위기 때문인가. 무서운 인상이 되네.'
웹툰 '남주를 임시보호 중입니다' 11월 20일(19일 22시)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