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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피는 모두 다르게 생겼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그들은 책 위에서 잠드는 걸 좋아한다는 것이다. 갈피는 언제나 자신이 잠들 책을 찾아다니며, 아주 천천히 잠든다. 오랜 시간이 지나 마침내 종이에 스며들면 끈만 남는다. 그 끈은 언제든지 책이 다시 펼쳐질 수 있는 작은 틈을 만들어준다.
오 저도 마침 예전에 선택의 역설을 소개하는 만화를 그린 적 있어요 지나치게 많은 옵션은 소비자의 구매의지를 떨어뜨린다는 내용이었는데 색연필에도 대입해볼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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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_취향이면_rt
지금은 살쪄서 이런 손 아니지만...
그림체가 취향이면 알티 이런 해시는 내 그림이 부끄러워서 잘 못하겠는데 이 해시는 지나가다 보이면 한번씩 올리는 편:3
"해변을 산책하는 것도 좋아하고, 수영을 하진 않지만 모래사장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을 구경하기도 해요."
이우연의 눈에 웃음기가 머문다. 그제야 김 대표는 지금까지 말한 모든 문장의 주어가 이우연이 아님을 깨달았다.
확정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 우주토깽
©일자님(@OOUU_U) | 저장,재업 ❌
@poiev 이 표정으로 뭐 말하려다가 아무말도 못해서 길막하지말고비켜새끼야 하고 지나가는 즌스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보냄
다신 연락 안 하고 엉중이는 프로됨
즌스는 다른 일로 잘먹고잘삼 근데 농구의 농자도 안 꺼내고 삼
그리고 두 사람의 인생이 다시 교차하는 일은 없었(이거 뽱준이에?)
@by_fuchsia 하 근데 술먹고 놀려먹어도 애기로 볼 거 같지 않나요… 자기 귀여워 하는 모습이 더 애기같아서 젠오 그냥 쪽팔리다가도 시간 지나가면 그냥 이사람은 아이같이 생긴게 아니라 원래 그냥 사람이 천진하구나 하고 속절없이 더 빠질거같은 느낌
“네가 그러고도 사내새끼야? 그럴 거면 그냥 죽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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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시절의 기억이 있는 루시라면 크워 코믹스처럼 리얼월드에 나갈때나 가끔 인간모습으로 있고싶을때(지나가는 평범한테이머인척)데이터를 재구축하거나 택스쳐 데이터를 인간형으로 바꾼 루시는 이모습에 금빛 스카프,붉은 옷(+철판때기몇개)에 금안.디폴트가 베텔감마몬이라 이마에 잘보면 뿔있고.
들어갔을때 - 나왔을때
대충 열흘쯤 지난듯
이시스의 공간에서 하루도 안 있었던 것 같은데 그쪽은 시간이 더 더디게 지나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