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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정이 에피... 농구를 그만두는 게 현실과의 타협이나 한계 앞에서의 회피로 그려지지 않은 게 너무 좋은 거 같음... 기정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냥 너무 다정한 애였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나오는 거... 이런데 어떻게 김기정 안 사랑함...
언니의 도움을 받아 언니의 친구 아케비씨 집에
잠시 신세를 지게된 키노메.
알고보니 아케비씨는 우리 언니를 좋아하고 있었다?!
언니의 대한 사랑이 넘치는 아케비와
남자운이 지지리도 없는 키노메의 두근두근 동거 생활!
『언니를 좋아하는 언니랑』 3권 완결
➡️https://t.co/YwhBr2qndx
아마도.. 최강의 군단 시절, 공식 일러스트로는 마지막 작업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 여러가지 생각과 마음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결국 완성도 못하고 공개도 못했었네요. 부디 이번에는 넘어지지 않고 천천히 이 캐릭터들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망고하다 💫🎨✏ @mangohada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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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는 모든 망고들에게! 문어가 큰 파도를 쳐서 덮칠지라도, 무너지지마요! 우리가 망고들의 오늘을 응원해요. 같이 준비하는 내일,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모여 이제 바다를 즐길 수 있게 될거에요.
와... 이제껏 그냥 부모님이 은영이가 연기하는 걸 싫어해서 무관심하게 돌아가서 순간의 충격으로 저런 표정 지은 줄 알았는데 그거랑 상관없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줄 상상이 순간 되니까 공포에 질린 거였어ㅠ 현재는 잘 안보여지지만 어릴 땐 가정폭력이 제대로였겠지...
이런 캐릭터 디자인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음
생리적으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어
아니 캐디랑 설정이나 성격이나 그런건 다 좋은데 그걸 초등학생 바디에 처넣는 이유를 모르겟음
로리에 이 설정들을 붙임으로써 매력이 다 사라지는거 같은데 나만 그렇게 느기는거임?
대체 뭐가 좋은건데
디코멤버 모임이라 그런지 분명 처음 보는데 뭔 10년지기 만난것마냥 자연스럽고.....? 마치 2박 3일 꺼지지 않는 디코를 한 것 같고.....??? 무튼 여러분 다들 조심히 들어가십쇼... 저으 실시간 헛소리를 견뎌주셔서 감사합니...
골리앗입양하던 그 책보다
이게 더 재밌는듯
각종 짤로보던 컷들이 다 모여있네
뉴다듀 감동씬
망가보는 데미안
제이슨 안아주는(척 하고 전기로 지지는) 데미안
데미안 팬이라면 꼭봐☆ https://t.co/jwUvCffOY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