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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할 제일 좋아하는 장면
랏샤도 할리 살려주고 떠나다 할리한테 도로 잡혔는데(여러가지 생략)
할리도 랏샤를 죽이지 않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옴 집은... 자신만의 공간이고 보금자리임 어딜봐도 죽이는게 나은 적인 랏샤를 묶지도 않고 그냥 재워둠(티비나 처보고)
이 둘의 알 수 없는 관계성이.....
지금 보니까 자기들 있는곳=집으로 비유하는거 같다...그리고 이 비유가 너무 맘에 든다 그만큼 서로가 가족같고 소중한 상대처럼 느껴지는것 같아서ㅠ..
🐻 오늘은 카페에 오지말고 집으로 가라.
🦊 왜!!!!!!
🐻 생일.. 선물이.. 집에있다.
했는데 상자 안에 알몸박목화 있기로해
#해피_낙원_데이
#happy_paradise_day
저는 그 노래를 믿습니다. 저는 길을 믿습니다. 언젠가, 어느 마을에 도착해서 풀밭에 누워 여기야말로 내가 있을 곳이라고 깨달을 거라 믿습니다. 길은 저를 집으로 인도하는 강물입니다.
@ShigEE8253 내캐 .. 말을 잘 안하고 15살임
자퇴하고 료칸에서 일하는 중이구
압부지한테 방치당하다가 도박하구 야쿠자들한테 걸려서 옵바네 집으로 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