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카요코에게 100팔로우마다 찢어지는 티셔츠 짬쩌리를 시켜보았다🤔
사장()님의 아이디어를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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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번째 하루 자캐챌린지(014/100)

아무거나 입혀볼까하다가 예전에 그려봤던 백지쿤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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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최애는 안경남인 준이인데요
그의안경 가끔은 벗기고싶다
돗치가스키 챌린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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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깍지 챌린지 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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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아~❗️❗️ 귀여워서 미안해 챌린지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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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존백발챌린지를 트그내그로 하다
가랑이 열심히 찢었소
정윤님 그림. 원본 링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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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다오🟪
1일1보라 챌린지 DAY 17. 내가 수년간 지지하고 혼공보러 달려갔던 [1950결혼기념일] 한국전쟁67주년 기념공연. 최고의공연+눈물범벅+감동타임
지금은 배우분들이 TV, 영화에 자주 나와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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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한다는 티셔츠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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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1보라 챌린지 인증 (2/5) 🍇

ッ 댓글에 1일1보라 챌린지 게시물 링크 남길 것!
→ 2/1 ~ 2/5 계도기간
→ 2/6 부턴 댓글에 링크 없을시 탈락 😈
ッ 매일 오전 7시전까지 게시 예정

🏆 상품 : 다다즈 x 2, 굉그레이드권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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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때 악마 사냥꾼으로 이름 날렸던 신부 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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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락 드로잉 챌린지 ⛰️

컵 말고 다른걸 그려서 신선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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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언을 했네요,,
1200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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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다오🟪
1일1보라 챌린지 DAY 16.
쭈누 초등1학년때 마을학교에서 잠깐 배워 써온 캘리그라피 작품. 그 옆엔 엄마를 위해 붙여왔다는 보랏빛 강아지풀~ 내 신조인 '남과 다른 한 끗 차이' 심장 간질거리는 선물과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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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동안 잊지 못할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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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설마 했지만 정말 100 팔로워도 달성하지 못한 건가요? 밀레니엄 최고의 미소녀의 속살은 커녕, 발도 보지 못하는 거로군요? 후훗, 제 예상대로네요. 허~접 ♥️"


https://t.co/Z20Ufcxw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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