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왔습니다.
킴콥러 분들이 결국 지참금 천만바트 모아서 성대하게 결혼식 했다고 하네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청첩장은 하나 가져왔어요. 몰래 올리는 거니까 킴콥러들만 봐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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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산타한테 소원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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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우한일기」

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과 확산, 은폐와 침묵, 고위직들의 안이한 대응과 평범한 사람들의 절규를 기록한 작가의 일기. 루쉰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우한 출신 소설가 팡팡은 도시 봉쇄 후 멈춰버린 인구 1천만 대도시 우한의 참상과 생존기를 써나간다.
https://t.co/kxbbyCPa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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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년만의 팬아르로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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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이가 아직 주술회전 안 봤다고 하길래 삼천만큼 주절주절 이게 얼마나 쩔어버리는지에 대해 흥분해서 이야기하자 돌아오는 말:

"아니아니 진짜 언니랑 똑같이 말했다니까요 꾸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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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안다녀본 89년생(특: 개인명의로 천만엔 송금 가능한 재력과 이체한도를 갖고 있음)
회사 다녀본 9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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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흑백조로 작업하면 그라데이션맵쓰기가 편한데 문제는 색깔고르는데 오천만년걸림
다 맘에들어서 그냥 다 올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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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갑옷이 어케 생겨먹었길래 3스 쓰면서 용변신할때 어깨뽕은 그대로 남고 천만 날려먹었지..
아무튼 저런식으로 옷찢하면서 튀어나오는 캐릭은 마영전이 틀딱아재겜되면서 나오던 보스이후로 처음보네. 심지어 씹덕겜 남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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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도시
과연 5천만 원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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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H]

프라로드

천만 번의 시간선이 있어도 천만 번 모두 날 알아볼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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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계 봉쇄하길 천만다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자한 셋쇼로 기억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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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지현 학우의 웹툰 'CATs me if you can'

12지에 들기위한 고양이 빵빵이의 위험천만한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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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2회 순천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온라인 졸업전시회 < 𝑭𝑰𝑵𝑨𝑳𝑬 >
𝑺𝑰𝑻𝑬 𝑶𝑷𝑬𝑵 : 2020.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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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는 강림이 입니다 올렸다가 천만블락당할까봐 고민했지만 처량한 강림이 다함께 보시라구 올립니다
두번째는 하리랑 싸워서 시무룩한 갱리미 늑대귀는 누가 넣어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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