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23
🍞팥빵, 알밤🌰, 깐달걀🥚, 최강창민🍫

61 205

211122
시고르 최촹?
말해 모해 기여웟겟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체력은.. 달릴 기력도 없이
강아지 쓰다듬기 한 번에
완전 소진되엇지만.. 그래도 사랑해 댕글아!

51 130

211121
스토리를 켜면 높은 확률로 화내고 잇는 댕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너무 기여움..(미안 오빤 화낫는데,, )

62 164

역시 그림은 밤에 그려야 제맛

+ 소재 추천 해주신거 완료!

11 14

211120
오늘 코트만 입고 밖에 쫌 오래있었더니
바로 으슬으슬ㅠㅠㅠㅠㅠ
다들 감기조심 미세먼지 조심ㅠㅠ!
(약먹고 기절할 예정..)

34 138

211119
최강창민
춤 선 보느라
어떠케 벌써 열 뜌 시🕛 (다 되어감)

69 188

Changmin, Prince of Light✨

🌟光の貴公子、チャンミン🌟

🌟✨반짝 반짝✨🌟

今週もお疲れ様でした💜










74 229

211117
진짜 넘넘 기대된다ㅠㅠㅠ짱민이 짱ㅠㅠㅠ!!!!!!
12월 8일 빨리빨리ㅠㅠㅠㅠㅠㅠㅠㅠ!!!

72 184

211116
햇살은 따끈한데 바람 불면 넘 춥던..
울 창미니도 버찌도 창프님들도
다들 감기조심하시어요🍂🔥

58 191

211115
기여운 조합!
창미니랑 세호씨
걍 시장 가며 두런두런 나눈 대화도
둘이 가진 배움의 시간도
진짜 기여웠당ㅋㅋㅋ

64 170

211114
이 댕글이 우짤?
진짜 귀엽고 노래도 진짜..진짜잘함
...
구절판김밥 크기조절이랑
내 맘에 안 드는 거만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 141


💛🍂🍑🍂💛
첨 올댓럽 소식을 들었을 때,
그리고 올댓럽을 첨 들었을 때..
그때 그 벅참 설렘 안타까움 고마움 속상함이란..ㅠ
벌써 1년이라니 안믿긴다...
좋은 노래 잘 해줘서 고마워,, 더 줘(<<<)

65 160

댕그르르르르르
내가 못보는 순간에도
늘 빛나고 있는

(대충,,, 오널도 야근하느냐고 못봣단 말,,따흑)

67 190

ずっと大好きな歌を歌って健やかで穏やかで幸せでいて、そしてできればこのまま前髪をもっと伸ばしてくれますように〜☺️🙏💕

今日もfreehug、楽しみにしてまーす🎶🎶🎶

54 150

211109
삐걱..삐걱..몸이..삐걱..
이번주는 정말 정신없이 흘러갔다@.@

40 141

211107
후후후 끝내주는 식사와 계획을 짠 하루
아주 행보캅니다~!
오늘 기운으로 내일도 힘!!!!!

37 125

당고가 아니라 달고나 끼얹은 듀오가 되었네용...그래서 덤으로 빼빼로 듀오를..

13 15

동창들을 만나면 웃음이 끊이질 않네ㅋㅋㅋㅋㅋ
귀가 늦어 피곤해도 즐거워여ㅜㅜㅜ

35 117

코타츠에서 잠든 짱구듀오 😴

무보정 / 보정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