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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 다시 보니 참…
치트가 추구하던건 말그대로의 즐거움(쾌락)이었다는 게 새삼 느껴진다
본인 자체가 소위 말하는 '핵' 에서 태어났으니 어쩌면 재미를 위한 불법행위들이 정말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음
핵쟁이 중 누구도 게임캐릭터가 받을 영향같은 건 생각조차 않는 것처럼
치트가 날았을때. 다들 일을 완수하고 세계를 구한다해도 자기들은 무사하지 못함을 바로 깨닫는데. 검금때의 그들도 그사실을 확실히 알고있었으리라 생각하니 눈물남 하ㅠ...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게 무슨 뜻인지 잘알면서도 세계와 후대를 위한다는 마음하나로 나섰다는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