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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oon_jeong 여섯번째 리퀘스트
💌 선생님 ,, 그 호칭이 아깝지 않으신 뽀사원님 ㅜㅜ 항상 너무 기여운 그림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어썸피드 갈매기 밥주는 거 속은 세운이ㅜㅜㅜ 그려쥬세운 ㅜㅜㅜㅜ 진짜 사랑합니다 ...(??
꼭 그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그리네요;
#정세운 #JEONGSEWOON @sewoon_jeong
(늪)오렌지/여/쾌활한 싸이코 얘는그냥 진짜 사람 괴롭히는데 도튼친구 귀엽게 생겼고 말투도 상큼하고 애교넘친다 호칭이 특이하게 성별구분없이 언니 오빠 형 누나 다쓰고 주로반말씀 전기톱에 갈고리가 주무기고 흥미없는 상대에겐 완전 싸늘해지고 귀찮아한다
쌍둥이캐라는 건 하나 그리고 리터칭이든 복붙으로 대충 한명 더 그릴 수 있다는 것
얘네는 그리기 하도 어려워서 어떤 인상인지 기록용으로 그린거라 성의 없어도 됨
앰버 푼머리할까 묶을까는 아직도 고민중
연재 중, 비중이 있는 인물들은 의식적으로 이름을 한 번씩은 부르도록 신경 쓰고 있는데요.
이번 화에서 앞의 상의원 두 사람을 부르는 명칭이 화마다 다른 이유는 이름으로 부르는 사람, 성으로 부르는 사람이 모두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10월 25일 신간♦️
🌸나의 백합은 일입니다! 1 ©️미만
"「언니」 라고 부르면 안되는 거였어?!"
아가씨학교 컨셉의 카페에서 일하게된 히메는 다른 점원 미츠키를 "언니"라고 불렀을 뿐인데.. 그게 둘의 은밀한 사이를 뜻하는 호칭이라고?!
현지에서 가장 핫★한 GL!
우아한 백합, 시작합니다..!
[오니사냥꾼! 초코를 주세요!]의 임시프로필을 공개합니다!
여러분과 달콤한 날을 함께 할 스탭들의 매칭이벤트도 빠른 시일 내에 올라 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