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제너레이션] 1. The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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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제너레이션] 1. The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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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제너레이션] 1. The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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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파괴인가 자기불신인가
혼돈의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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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 테스트 겸 우리집 막내 봉봉을 그려봄. 못생기고 시끄럽고 거대하고 사랑스러운 카오스냥. 만져보면 털이 부숭하고 몸이 말랑하고 부피가 거대해서 그립감이 가히 천상의 수준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봉봉을 쭈물쭈물하는 맛 츄르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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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몸 표현은 볼 때마다 경이로움 그 자체임
소닉팀이 물 표현 하나는 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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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이론- 넵튠

다분히 이타적인, 타인을 위해 존재하는 오래된 자

하지만 그 마음엔 자기 자신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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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이론 - 관리자 헤드리드 콥슨

얜 움짤이 많은편

아주 살짝 펠건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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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이론- 산드로 볼타

얘는 풀네임보다는 주로 볼타라고 불림

막짤은 흑역사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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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부탁]럽라걸즈에 20p신간 나옵니다 뮤즈 9명이 모짜렐라 치즈 게임을 한다는 카오스 회지입니다
모짜렐라 게임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검색해보시면 아실겁니다ㅎㅎㅎ
가격은 3000원!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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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린 천사와 악마! 카카오스토리에도 올리고왔지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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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한 기노스 한장

카오스이론의 옷걸이 담당을 하고 있는
기노스의 모습이다:3

원고하러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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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클 탐정 이나바 15 이나바 부자가 공동수사를 벌이고, 털 귀신의 집을 만들고, 염소 영화에 참여하고, 오가타에게 큰일이 벌어지는 등(여느 때처럼)! 카오스면서도 유쾌한 일상이 가득 담긴 털 페티시와 염소의 대 인기 탐정 개그 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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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텐도지를 그려보았습니당!
카카오스토리내에 여러문제나 타블렛의 상태가 안좋아서
완성이 늦어졌네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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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이 카오스가 됬다만은.. 개인적으로 보고싶던 데비하데
돌려보내도 돌려보내도 문지기 씹어먹고 돌아오는 데비오소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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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이론의 이유없는 섹시 담당 기노스 ㅇw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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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헤드 자캐중에서도 얘네들이 제일 그리기 힘듬..
아마 머리디자인으로써는 자캐들중에 제일 복잡할듯..
언젠가는 얘네들도 카오스이론 캐릭터들이기에 만화에 나올애들인데
그 앞날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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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하는 오브젝트 헤드 자캐들3
이것도 2년전것들..
카오스이론 세계관에서 짱짱쎄지만 관전자인 늙은시간
왕에게서 추방된 추방자들
연등이라고 써놨는데 알고보니까 좌측과 우측 아래있는녀석들은 풍등이었음..
랜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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