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코하쿠
아무래도 나는 네게 홀딱 반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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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잉 리퀘로 히메코하🐈

집고양이 히메루에게 길고양이 코하쿠! 의 기습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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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멜님 디코 들어가서 낙서하고 나온,,,세일러 코하쿠 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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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코하쿠를 보여주세용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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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휴식 코하쿠 낙ㄱ서,,,,,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양갈래 시켜버렸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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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쿠는 코하쿠가 잠든줄 알고 용기를 냈지만-.
코하쿠는 안자고 있었다지.
코하쿠도 잘 알고있었을거야 센쿠가 자신을 상처 입히지 않으려 정말 조심스러웠던 걸.


* 태그 잘못한거 고쳐올리느라 하핫..(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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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예 컴션 도착!!
구구님이 코하쿠 넘나 귀엽게 그려주셨음 ^~^!!!

🖌 : fursuiter_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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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코하쿠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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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에 또 불붙어서,,
레이메이 코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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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쿠 반딧불이 대사로 낙ㄱ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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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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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탐라에서 봤던 것 중 오피스 자양화 화분에서 개구리 튀어나온 상황ㅋㅋㅋㅋ 반응이 달랐던게 넘 귀여워서 호다닥 낙서

코하쿠 츠카사 벚꽃조 어린시절🌸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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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러프 떠봤던 코하쿠🌸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그렸는데 왠지 글로 설명하기가 어렵네,, 호박 이라는 뜻이 되는 코하쿠 이름에서 시작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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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이 낙서 코하쿠🌸

"どうしたんじゃ、ぬしはん?
わしの顔に何ぞついとるん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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