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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의 일족, 토마의 심장,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 그리고 여성 SF와 미소년 만화의 성장에 지대한 기여를 한 하기오 모토가 Eisner Awards 명예의 전당 수상.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애니플러스 7/24 01:00 방송 『리코리스 리코일』 4화 "Nothing seek, nothing find"]
- 지난번 일을 계기로 치사토와 한층 가까워진 타키나. 치사토가 사용하는 총알도 사용해 보려고 했지만 너무나도 절망적인 명중률에 임무에서 자신을 지킬 자신이 없어 사용을 포기하게 되는데.
#리코리스리코일
디미트리 수영복 근본없이 웃김 람베르가 돈 주고 네 맘대로 골라서 사라고 한거같음
햇빛이 더우니까 썬캡을 사자. 이 바지... 제법 재질이 좋군 통풍이 잘되겠어. 조개껍데기를 밟으면 위험하겠지... 좋아, 샌들도 산다. 그리고 청사자 브로치를 달만한 망토가 있는 것도 좋겠군.
~결과~
repost my old art
보루토가 스미레 이름 안 부르고, 스미레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극에 달했을 때만 이름 부르는 거, 보루토가 스미레 이름 부르는게 부끄러워서라고 믿고 있음🤭
보루토 히나타 닮아서 연애면에 있어서는 수줍음 많을 것 같음.
<떡신을 못 그리는 만화가를
양아치 어시스턴트가 어떻게든♥ 하는 이야기>
인디고 신작 발매!
마감 직전까지 에로 신이 그려지지 않는 선생님을 위해
어시스턴트 사토가 취한 행동은?!
“지금 하면 되잖아요? 섹스.”
#니타코 #인디고 #선생님 #그리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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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모토가 후회할 일은 하지말자! 인데
작년 813전까지 난 너무 행복했기에 뭐든 후회는 없다.
근데 이때 꽃은 왜 꽂고 있었던거야??
사토가 총에 맞은 이후로 다카기가 트라우마가 생겨서 사토가 위험에 처하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달려나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음. 사토가 다칠바에는 내가 다친다 같은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