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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행동과 뒤틀린 자세, 묘한 시선은 볼때마다 왜 여러 매체와 신화에서 고양이를 영적이고 신비롭게 묘사하는지 대충이나마 이해하게 된다. (희생양, 이방인, 감시자) 그런 점이 다른 동물에선 볼수없는 독특한 매력인듯 하다. 진짜 안 귀여웠으면 어쩔뻔했냐
심지어 티가 안 나서 그렇지, 흑마법사 슈크림조차도 별 장식은 달고 있어요. ( 다이아는 흑마법의 상징이라 달려 있어도 그럴 수 있다 치지만 ) 그렇다면 흑마법사 슈크림은 비틀린 희망을 상징하는 걸까요?
TRPG 지주기담 갔을 때 소꿉친구 설정이었던 2학년 친구들이 생각나는 트레틀 있어서 그려보았구😌 ... 틀 조금 변형시켰는데 문제될 시 삭제할게요 (트레틀 이용으로 키차이 틀린건 눈감아주기 'ㅅ<)
도대체 이 시발롬들은 애들 치마나 자세를 왜 이따위로 하는거냐?
부자연스럽고 뒤틀린 자세에 존나 전투를 하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불편한 옷 ㅅㅂ 좆같애 진짜
닼던 붕괴 짤은... 용병이 정신적으로 붕괴되었을 때 뒤틀린 내면 심리가 어떤 식으로 외부로 표출되는지 잘 드러낸다고 생각함... 시스템적으로는 종류 랜덤이지만
광대 같은 경우 모자를 눌러쓰고 숨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고 (두려움)
역병의사는 폭발, 기묘한 해방감이 보임 (폭력적)
Velasco (Reupload)
알파벳 틀린것도 있고 여기저기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지우고 다시올림 ㅠ.. 이러면 리트윗 많이 못받는데..
https://t.co/4XXLMBBq2G
병태님 고양이 트레틀로 캄츠밬 다섯마녀들 그려봤어요!
중간에 틀린거 발견해서 황급하게 지우고 다시올림... ㅜ
헤더쓰고싶으신 분은 쓰셔두되어용
백은영 스스로가 원해서 가면을 쓴적이 있나❓
전여친들과 사귈 때? 사랑받기 위해서 그랬던것 같은데.... 은영이.. 해준이 형한테 사랑받고 싶은 거니❓ 이제와서 해준주완이 사이처럼 되고싶은 이유가 뭐니..? 왜 부러웠니? 필사적으로 돈갚아서 뒤틀린 사이를 되돌리고 싶었던 이유가 대체뭐니... .
찾다보니 펠가스터 그리다 만 것도 캔버스 폴더들 사이에 들어있었음 완성 안 할 것 같으니 그냥 올림..
자료 안찾아보고 기억나는대로 펠가스터를 그렸는데 지금 서치해보니 의상 다 틀린듯 상탈 어디서 나온거임..ㅋㅋ 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