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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이른 아침에 햇빛 쫘악 들어올 때 같이 눈 뜨는 우노... 머리는 부스스하고 나른하게 하품 하면서 슬쩍 일어난 다음 정신 차리고 옷 입고.. 그러고 나갈 무렵에는 아직 나른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가 금방 기운 차리고 평소의 우노 될 것 같지.. 근데 그건 둘 째치고 저 표정이 너무
평소엔 버튜버에 관련없는 이야기는 거의 쓰지 않지만, 그냥 잡담입니다.
연휴라고 친한 친구가 지방에서 올라왔길래, 오랜만에 극장에서 슬램덩크 극장판을 봤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참 좋았네요. 특히 마지막 1분의 표현은 굉장했습니다.
완벽한 만화는 아니었지만, 자주 생각 날 거 같아요.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29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화는 정말... 평소보다 신경 쓴 부분들이 많으니 재밌게 감상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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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세명 윙크 또한다.
근데 또 세나리츠는 아래 윙크고 나루는 위쪽 윙크다....
파..........
근데 나루 눈썹이 평소처럼 올라가있질 않으니까 위쪽윙크임에도 불구하고 상큼발랄이 아니라 뭔가 아련하다.... 어뜨카면좋냐...
기억에 남는 기획 에피소드 하나
마왕님이 평소 초코 케잌을 좋아한다 하셔서 도안을 초코 케잌으로 준비했는데 디자인 완성될 쯤 갑자기 딸기생크림 케잌이 좋다고 발언, 오토나리 일동 패닉 상태에.. 장시간 회의 끝에 초코케잌도 변함없이 좋아하실거라고 판단, 초코로 속행하게 되었습니다🍰🐑
1~2월 이벤트인 신화 AU. 심해와 미지의 괴물이라는 주제를 잡고 그렸다. 평소와 조금 다른 느낌으로 선을 따고 채색해 보았는데, 예상 소요 시간의 절반 이상이 줄어서 앞으로 작업 방식을 이렇게 바꿔 봐야 하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