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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픽사의 새 영화 제목은 ‘Elemental’. 흙, 공기, 불, 물의 4원소가 주인공이라고. ‘굿다이노’의 감독 피터 손이 마트를 하며 살던 한국인 이민자 가족으로서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한다. 감정이나 원소를 주인공으로 대형 상업영화를 만들 수 있는 회사가 픽사 말고 또 있을까.
스승의 날이니까 <팬피터>의 장마로 작가님이 그리신 3화짜리 갓 단편웹툰을 봐주십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는 더이상 볼 수가 없네요... https://t.co/xKzAv4mC9G
사라진 대학원생을 찾는 코너스 박사님…ㅠㅋㅋㅋㅋㅋㅋㅋㅋ
피터 파커의 어원이 어디에서 왔는지 줄줄 설명하는 게 넘 웃김… 누가 대학원생을 그런식으로 찾아요😂
루이스 웨인은 두번째 사진에 정신병으로 그림체가 변해간 화가라고 더 유명할 것 같은데 사실 초기에 피터를 데려오고 그리기 시작한 고양이 그림은 더 부드럽고 따뜻바다.. 실제로 초기 아기자기한 느낌의 그림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고 하고 반려묘였던 피터의 그림은 더 마음에 와닿는다..
[RT=💗)
토니+피터 재록본 <소년의 영웅> 재판 수요조사 합니다..!
수요조사 집계가 특정 인원을 넘으면 제작합니다~!
https://t.co/Eu6ueGlg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