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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샌은 왜 최고인가>
여러가지 면에서 서로 대비되는 둘이 누구보다 가까울 수 있는 바텐더와 단골손님 관계라는 게 새삼 너무 쩔어서...그렸는데..의미불명이네요 게다가 왜 색까지 칠한거야 난ㅜㅜㅜ
수백년간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들 여럿 잃어봤을 지크하트 #그체_전력_60분
"이번에도 전쟁이든 시간이든 또 내게서 너희들을 빼앗아가겠지. 난 또 따라갈수 없고. 그래서 내게 너희와의 시간은 항상 소중한거야"
- 저는 형이랑 다시 팀업했으면 했는데.
- 뭐 어때서? 나도 똑같은 사람인데. 네 또래일 뿐이지.
- 나도 알아. 그래서 이상한거야. 나는 피터 파커를 우러러본단 말야...
- 알았어. 키높이깔창 신지 뭐.
"넌 매일 사람을 구한단다. 얼마나 많이 구했는지 아니? 만 명이 넘는다는구나."
"만명을 직접 구한거야. 폭탄 해체나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한 일은 빼고 센 거고."
<친절한 이웃>이라는 이름의 무게.
잭이 평소에는 엘사에게 장난도 많이 치는데, 큰 잘못을 하는 바람에 그날은 엘사 눈치만 살피고, 말도 제대로 못걸고 하면 좋겠다... 안나는 그모습 보고 잭, 엘사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하고 빨리 화해하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