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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매일 사람을 구한단다. 얼마나 많이 구했는지 아니? 만 명이 넘는다는구나."
"만명을 직접 구한거야. 폭탄 해체나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한 일은 빼고 센 거고."
<친절한 이웃>이라는 이름의 무게.
잭이 평소에는 엘사에게 장난도 많이 치는데, 큰 잘못을 하는 바람에 그날은 엘사 눈치만 살피고, 말도 제대로 못걸고 하면 좋겠다... 안나는 그모습 보고 잭, 엘사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하고 빨리 화해하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