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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에서 루틸역의 우치야마씨 연기가 너무 좋았어
파파라치아에게 "당신을 치료하지 못하면 제 의술따위 아무 의미가 없어요!"할 때의 절박함이나 파파라챠가 잠든 후 날씨 얘기밖에 못했다는 포스에게 "그런가요..."할 때의 한숨쉬는 듯한 연기도...
마감쳣다... 시간이없어서 ㅠㅠ평소에 그렷던 낙서들을 엮은 짧은 낙서북임다ㅠㅠ 새로운 그림도 몇개 들어갓규 자세한 인포는 한숨 자고 일어나서..ㄷ ㄷ (쓰러짐
.....그런가요.
소환되어 버린거군요......후우...(깊은 한숨)
적재적소, 이미 아실 터.
전장보다는 당신의 방에서───.
ㅡ사막의 달그림자와 같은 여인.
평온하며, 상쾌하여──닿으면 분명, 시간을 잊어버린다.
#undertale [언더테일] 눈 반짝반짝
눈동자는 그대로 둔 상태에서 색만 바꾸고싶은데
내가 알고있는 포토샵 타임라인으로는 무리인듯하다
(*한숨)
그림 안그려지니 그려지는 애를 그림(??)
명함을 한레이어로 단순하게 했는데 나쁘지 않나...???
한숨자고 내가 하던 채색으로 해봐야지
술처먹고 집들어가면 왜 이제오냐고 해주는 쿠로오 집마다 하나씩 있어야 된다
미안 술처먹느라.. 라고 하면 한숨쉬면서 내일얘기하자고 해줘야됨...(중증..)
오늘부터 마가 붙는 자유업 14 사라레기의 도움을 빌려 카로리아로 돌아온 유리 일행. 한숨 돌릴 틈도 없이 이번에는 『상자』를 손에 넣기 위해 대 시마론 국에서 주최하는 「천하제일무투회」에 참가하게 되는데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