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돌리고 바탕화면 좀 정리하면서 갤러리채우기
세레나 크림이 에드가 SD ~!
닉네임 표기 귀엽다고 룰룰님한테 칭찬받았다 후후

3 15

이번화에서 루틸역의 우치야마씨 연기가 너무 좋았어
파파라치아에게 "당신을 치료하지 못하면 제 의술따위 아무 의미가 없어요!"할 때의 절박함이나 파파라챠가 잠든 후 날씨 얘기밖에 못했다는 포스에게 "그런가요..."할 때의 한숨쉬는 듯한 연기도...

4 14


[요괴워치] 백멍이 한장
사실 헤드셋 그리려했는데
역량부족인지 헤드셋이 그려지지 않는다.. (*한숨)

5 14

마피아 형님조
채색이란 어렵..다...(한숨

30 60

피부 칠하는거 너무 못해서 엄청 열심히 칠한 커미션인데 티도안나는거....졸라 한숨만 나온다

0 1

170824 엠카
마젠타조명 가득 음방,,한숨,,,,
https://t.co/dBCl2fm9Jc

16 34

마감쳣다... 시간이없어서 ㅠㅠ평소에 그렷던 낙서들을 엮은 짧은 낙서북임다ㅠㅠ 새로운 그림도 몇개 들어갓규 자세한 인포는 한숨 자고 일어나서..ㄷ ㄷ (쓰러짐

29 97

한숨 잔다는것이 몇백년이나 자버렸고...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굼주린 배를 부여잡으며 움직였더니 그 곳은 성당이였ㄸㅏ......!

20 33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
할 수 없지.. (한숨)

0 1

.....그런가요.
소환되어 버린거군요......후우...(깊은 한숨)
적재적소, 이미 아실 터.
전장보다는 당신의 방에서───.

ㅡ사막의 달그림자와 같은 여인.
평온하며, 상쾌하여──닿으면 분명, 시간을 잊어버린다.

17 3

(이제 배경 그리기 귀찮으면 사진을 우겨넣기 시작했다) 학생들 홀리고 다니는 교생선생님 렌이랑 그걸 보며 한숨 쉬는 가쿠슈 필요합니다...

2 10

딥 한숨 오져....섹시해.....

18 18

[언더테일] 눈 반짝반짝
눈동자는 그대로 둔 상태에서 색만 바꾸고싶은데
내가 알고있는 포토샵 타임라인으로는 무리인듯하다
(*한숨)

1 9

170223 알라딘 팬싸인회
윙크 😉
저화질과 말도 안되는 조명(..한숨)을 뚫고 나오는 사랑스러움  

2546 3871

당신의 한숨 그깊일 이해할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넘 지각,,^p^>

209 586

그림 안그려지니 그려지는 애를 그림(??)
명함을 한레이어로 단순하게 했는데 나쁘지 않나...???
한숨자고 내가 하던 채색으로 해봐야지

0 5

술처먹고 집들어가면 왜 이제오냐고 해주는 쿠로오 집마다 하나씩 있어야 된다
미안 술처먹느라.. 라고 하면 한숨쉬면서 내일얘기하자고 해줘야됨...(중증..)

307 331

오늘부터 마가 붙는 자유업 14 ​사라레기의 도움을 빌려 카로리아로 돌아온 유리 일행. 한숨 돌릴 틈도 없이 이번에는 『상자』를 손에 넣기 위해 대 시마론 국에서 주최하는 「천하제일무투회」에 참가하게 되는데ㅡ?

35 9

렘&람 그렸어여~ㅎㅎ 귀찮아서 채색 안하고 있다가 드뎌 완성 ㅠㅠ 그림 좀 잘그리고 싶다..(한숨

9 19

잠이 안와. 한숨만 쥰내게 나오네
더러운 내 인생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