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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랍인형사
무엇을… 아니… 신경쓰지 마…
괜찮아, 나만 갈 수는 없지…
네 곁에 있겠다고… 맹세했잖아?
그리고 분장은…언제든…
둘이서도 할 수 있잖아… 그렇지?
아아, 미안하다. 여러 가지 이야기하느라.
이번에는 가지 않기로 했어.
내 여동생은 못 들어간다는 거지?
#콕카인_동물의숲_합작
제가 그린 주민은 켄이라는 멋진 할아버지였답니다! 멋진 할아버지는 전직 형사였데요~! 은퇴해서 한적한 귀향을 하던 전직 형사 켄에게 갑자기 들어온 사건! 엘리트 수사기록~ 같은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옆사람들은 그냥 오타쿠들을 위한 이벤트성 복장이라는 게 느껴지는데 이분은 아닌 것 같음 강력반 형사도 아니고 이 카리스마 뭐죠 몽둥이로 나 한대 칠것같음(주의: 들고있는거 몽둥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