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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람은 못 이긴다고, 홍련도운이 애증하면 당연히 양도운이 진다... 도운은 합리적이고 어디에 휩쓸리는 놈이 아닌데 홍련은 정말 원하는 게 있으면 자멸이라도 각오할 것 같음. 싹이 보여.
구피꽃 오늘 무료분 킬링포인트
내가 이거 앓으려고 몇주를 기다렸던가
1. 개오지는 양도운 미모
2. 존나 양도운 대사보셈, 내가 이러는데 도운홍련 어떻게 놓냐
3. 어떻게 놓냐고
4. 홍련의 이런 모먼트 정말 싸하고 짜릿하고ㅜㅠ
아사라도 참... 아무리 홍련도운 가망없어 보여도 그렇지 그래도 도운 앞에서 홍련 험담을 한 걸 보면 어지간히도 도운이 밤잠 설치며 고생하는 게 안쓰럽고 홍련이 미웠나봄. 그렇지 않고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