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캐 투명포카 옷입히기 만드는 중인데 옷 뭐 입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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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 태이
토끼같은 외모에 그렇지 못한 성격으로 흑막같은 존재입니다.
자기 손을 더럽히지 않으면서 극악무도한 짓을 아무렇지 않게 하며, 이를 안들킬 자신이 있는 아이랍니다.
다만 내 사람에겐 따뜻한 그녀!(? 소꿉친구인 연인에게 한없이 약해집니다.
요건 설명글>[ https://t.co/WdpToWcTG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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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자들은 뻘쭘하다고 얼굴을 붉히지 않습니다 김독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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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뛰어넘는 무사도의 혼
히지카타

불패신화의 체현자(몸으로 실현하는 자)
우시야마

사랑과 지배의 정보장교
츠루미

불침(가라앉지않음)의 철인중사
츠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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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연습하려고 자캐 그린거... ... 그냥 대충 얼렁뚱땅 문지르는 법밖에 익히지 못했다.
그래도 맘에 드는 느낌으로 나와서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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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카타 수호신 긴토키 망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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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히지리는 그렇게 생각했다 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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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ㅓ.....? 코멘트 카드가 굿즈로 나오네...? 스이님 보셨을까용....? 자세히 보면 히지카타씨 보여요! 안그래도ㅜ오늘 굿즈 내달라했음 좋겠다 하셨는데 오늘 딱 아크릴로 나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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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언니 괴롭히지 마라라!!!!!!!확마 팍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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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아기 천사가 하는 말
시네시네시네시네
히지카타
에도의 기적 오키타군…
생일축하합니다
저도 오늘은 타바스코 대신 마라탕을 먹으며 같이 축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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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한데 제가 단행본 표지의 상선 착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이것입니다... 길어... 아름다워... 나풀나풀... 짱...
별개로 트친님이 저거 잘못 밟으면 옷이 아예 풀릴 것 같다고 하신 적 있는데 그게 잊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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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안이 전혀 먹히지 않을 것을 예상함에도 동생과 다시 살 수도 있다는 아주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물어본 거면... https://t.co/YwiBWqfJ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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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눈이 잊히지 않았다. 이건 그냥 우연일 뿐이다. 자신이나 그 아이가 특별하여 만난 것이 아니라, 그저 우연. 그러니 스쳐 지나가도 상관없다.

이방인 4권 (완결) | 선명 저

지호냥이 냥줍한 날 날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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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바편 극악무도한 점:
1. 내용이 일단 극악무도함
2. 공식 미남 히지카타를 피와 물에 젖게 함
3. 그 상태로 저런 대사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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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막히지만 꽉끌어안는 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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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에선 존대지만 전부 반말인 구간

"너는... 이곳에... 두고 갈게... 더이상 누구도 너를... 이 이상 결코... 상처 입히지 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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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카타&오키타 재업
마지막은 패러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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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카타토시로싸움잘하냐?
ㄴ잘하겠지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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