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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 태이
토끼같은 외모에 그렇지 못한 성격으로 흑막같은 존재입니다.
자기 손을 더럽히지 않으면서 극악무도한 짓을 아무렇지 않게 하며, 이를 안들킬 자신이 있는 아이랍니다.
다만 내 사람에겐 따뜻한 그녀!(? 소꿉친구인 연인에게 한없이 약해집니다.
요건 설명글>[ https://t.co/WdpToWcTG4 ]
역사를 뛰어넘는 무사도의 혼
히지카타
불패신화의 체현자(몸으로 실현하는 자)
우시야마
사랑과 지배의 정보장교
츠루미
불침(가라앉지않음)의 철인중사
츠키시마
ㅇ ㅓ.....? 코멘트 카드가 굿즈로 나오네...? 스이님 보셨을까용....? 자세히 보면 히지카타씨 보여요! 안그래도ㅜ오늘 굿즈 내달라했음 좋겠다 하셨는데 오늘 딱 아크릴로 나왔나봐요!
@shiyi1065
뻘한데 제가 단행본 표지의 상선 착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이것입니다... 길어... 아름다워... 나풀나풀... 짱...
별개로 트친님이 저거 잘못 밟으면 옷이 아예 풀릴 것 같다고 하신 적 있는데 그게 잊히지 않네요
여기서 제안이 전혀 먹히지 않을 것을 예상함에도 동생과 다시 살 수도 있다는 아주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물어본 거면... https://t.co/YwiBWqfJuZ
미츠바편 극악무도한 점:
1. 내용이 일단 극악무도함
2. 공식 미남 히지카타를 피와 물에 젖게 함
3. 그 상태로 저런 대사 침
정발에선 존대지만 전부 반말인 구간
"너는... 이곳에... 두고 갈게... 더이상 누구도 너를... 이 이상 결코... 상처 입히지 못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