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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펜 쓰는 연습삼아 그렸는데 색칠할 때 엄청 후회했다... 예전에 호리카와가 원래는 검은 하오리+빨간 하오리히모 차림이었다가 조금 불안정하게 태어난 카네상한테 힘 나눠주겠다고 자기 하오리히모 뜯어서 머리 매줬는데 혼마루에서 재회하니 다 큰 카네상이 여전히 그 머리라서 왈칵한 썰 그거
<힘 쓰는 일은 자신 있습니다!>
43화가 봄툰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한 주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쓰와 함께 시원한 하루 되세요.🫶🫶🫶
https://t.co/BfFfO1lNtn
#힘쓰
불안해서 나가면 못앉던 애들만 키우다가 낯설다 가만히 두면 누워버리는 애.. 힘 세고 똑똑은 않.. 네.. 가풍입니다..
아니 성다 강압쎅은 아닌데 강압쎅 느낌 날거같음 주성현 처음 할때 힘 제어 잘 안되서 다온이 왕가슴이랑 두툼한 팔 사이에 존나 가둬지고 짓눌리는 것처럼 느낌.. 처음엔 버거워하던 정다온 나중엔 그게 좋아서 더 매달리고 끌어당길것 같고
[공지] 이번 주 <힘 쓰는 일은 자신 있습니다!> 43화는
글 작가의 개인 사정으로 1회 휴재하게 되었습니다.
양해해주신 그림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연재처에도 기본 휴재 공지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잘 정비하고 다음 주, 빵빵 터지는 43화로 뵙겠습니다!
❝행성이 주는 신비로운 힘❞
고대 사람들은 머나먼 곳에서 빛을 내며 이동하는 행성을 보고 ‘신’ 또는 ‘신의 대리자’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다고 생각하고는 늘 하늘을 꼼꼼하게 관찰했어요.
- Chapter 4 | 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