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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니노미야는 타마코마 부대랑 붙을때 정말로 감정적으로 굴었다는게 너무 좋음
아니 치카가 사람을 쏠 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게 왜 중요한데 확인해서 뭐 어쩌려고
월드트리거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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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무가 치카를 너무 감싸는것도 고쳐야할 버릇일텐데... 근데 그럴만 하긴 해 치카가 자기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걸 뻔히 아는데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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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만화뇌: 동료를 위해 자기 안의 두려움과 마주보고 싸우기를 결의하다니 감동적이야
현실뇌: 사람을 쏘지 못하던 소년병이 사람을 쏠 수 있게 되는건 과연 성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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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람마다 해석은 다르겠지만 나는 트리온체가 아닌 맨몸의 인간이라고 해석했어서..... 죨라 무서웠다
유마나 오사무가 위험하다면 살인도 감수할 수 있는 치카 너무.... 너무너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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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탐라에서 알티되던 이누카이 "나이스 킬" 관련 트윗 생각난다
처음 사람을 쏘고 들은 말이 원망도 분노도 다른 무엇도 아닌 '자기한테 당한 상대팀의 칭찬'이었기 때문에 치카에게는 특히 의미 깊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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