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8 퇴근송 / everything i wanted - Billie Eil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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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열고 들어온 빌리 아일리시의 소리는 몸 이곳저곳을 돌며 사라지는 순간까지 쉼 없이 노크를 한다. 그래서 여운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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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9 퇴근송 / La Belle Dame Sans Regrets (Featuring Billy Childs, Dominic Miller & Sting) - Chris Bot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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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y.のインスタ、更新され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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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ット、好調のようです😊
寒くなるこれからに最適なニットは如何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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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スタの投稿からも行け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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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퇴근송 / Stand By Me - Oa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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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의 곡은 갤러거 형제의 기타나 보이스도 물론 좋지만 찰랑찰랑거리는 탬버린 소리가 너무 좋다. 뭔가 작은 희망의 불씨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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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퇴근송 /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Feat. Kimbra) - Got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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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싸는 상상을 한다.
작은 백팩 하나에 살아갈 수 있는 최소한의 짐,
갈 곳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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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퇴근송 / Fashion (Single Ver.) - David Bow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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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Bowie의 노래는 그가 세상을 떠나고 난 뒤 찾아서 듣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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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퇴근송 / Non, je ne regrette rien - Edith Pi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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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 며칠만 쉬고 싶다. 이제야 깨달은 소중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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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퇴근송 / Jessica - The Allman Brothers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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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Rock의 진수라 할 수 있는 1973년 4집 앨범 ‘Brothers and Sisters’ 표지 속의 꼬마,어떻게 자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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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퇴근송 / Time Alone With You (Feat. Daniel Caesar) - Jacob Coll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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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때 콜라주와 같다는 표현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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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퇴근송 / I`m Gonna Be (500 Miles) - The Proclaim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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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ton Hill’에 올라 보이는 바다까지 걸어가 보자 해서 우연히 갔던 ‘Le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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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퇴근송 / Faraway Look - Y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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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의도를 걸었다.
나란히 걷고 있던 지우의 손을 잡았다. 조그만 손이 차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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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퇴근송 / Take A Look Around - Limp Bizk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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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필요할 땐 림프 비즈킷!
많이 걷고, 많이 듣고, 많이 생각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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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퇴근송 / Flames - David Guet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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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지하철 2호선 교대에서 신도림 구간, 눈을 깜빡이는 것 말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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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퇴근송 / Medley : Just A Gigolo / I Ain`t Got Nobody - David Lee Ro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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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연말을 맞이하겠다는 연초의 바램은 바램으로 남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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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퇴근송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 Otis Red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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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빼놓지 않고 모든 것이 도깨비바늘 같았던 가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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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퇴근송 / Mozart : Le Nozze Di Figaro Act.III - Cosa Mi Narri?...Che Soave Zeffiretto - Kiri Te Kan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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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쇼생크탈출’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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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퇴근송 / You Give Me Something - James Morri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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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서 본 달력, 오늘이 11월 하고도 18일이라는데 새삼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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購入された方、よかったらレビューもお願いしますネ
いい意見ももちろんですが、苦言も重要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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