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다온이의 고백 한 마디에 이렇게 얼굴 붉히면서도 다온이가 본인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 조금 더 제대로 하길 바라는,, 본인이 힘들어서 보다는 그렇게 애매한 감정들을 계속 끌고 나가면 힘든 건 정다온 본인이라는 걸 상기시켜주는, 그리고 나는 너에게 무한한 신뢰가 있다는 걸로 용기를 주는 주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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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캐디 마이클 좋아함 특별히 귀엽거나 그런 건 아닌데 좀.. 안습하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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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컾 만화

결국 돌진해버리는 노빠꾸 정수랑 예상치 못해 당황한 수아누님
참고로 이 때 사귀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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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가져왔어요😁😁😁 4시간..이 걸린 건 아니지만 그동안 밥을 먹었어요 😅😅 예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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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 그리는 건 진짜 레알 심심해서 그리는거라서 다 이름도 없고 설정도 없고 그냥 냅다 캐입니다. 이럼
어쩔 수 없는 지옥의 게이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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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건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축제를 좋아했던 건 기억나. 이거 축제 의상 입었을 때 사진이네.
🖤자기가 가져온 사진인데 언제, 어떤 장소에서 찍었는지 기억이 안 나.(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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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쉬는 건 제가 알아서 하겠슴다.
확실히 그 두사람의 쉬는 방식은 편해보이긴 하지만, 제게는 제 나름의 쉬는 방식이 있는 거니까요.



...막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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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다는 건
하룻밤의 술친구가 생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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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토우코 그거 머리 이상한 고물 자동차 아니냐
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훌륭한 얼굴이었다
(머리 이상한 고물 자동차가 아니란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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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판타로 그린 건 뭔가의 특징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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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내 기준에서 여캐는 대갈치기라도 이정도로 뽑은 건 노력 깨나 한 건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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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친구도 정리해서 업로드 해 둬야 하는데...
스탠딩 그리는 건 어렵지만 그릴 때 마다 즐거워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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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유연]
글 미상 그림 유연

다정

오늘이 힘든 건 다정한 글을 쓰지 않아서다.
사랑하지 못한 밤은 매섭다.
보이지 않는 별들을 상상하며 돌아가는 길.
유난히도 뼈가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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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만에 그리는 건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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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 시온】

<초콜렛 선물 시>
이성에게 선물하는 건 호의의 증거, 맞지

<초콜렛 상자 선물 시>
후후, 해피 발렌타인. 네게 받아서 오늘은 정말 해피한 날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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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즈키 쿄스케】

<초콜렛 선물 시>
고마워…! 팬한테서 받는 응원 초콜렛도 기쁘지만 역시 제일 기쁜 건 너한테서 받는 초콜렛이지

<초콜렛 상자 선물 시>
고마워, 정말 기뻐. 선물도…그런 표정을 지어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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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라 아키】

<초콜렛 선물 시>
여러모로 도움도 많이 줬으니 초콜렛 정돈 주는게 당연하겠지…오히려 안주는 편이 말도 안될 것 같은데

<초콜렛 상자 선물 시>
아니, 전해줄 때 안절부절 못하는 거 그만하지 않을래?...나까지 긴장되잖아…가 아니라, 어쨌든. 받은 건 아껴서 먹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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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원래 집착광공으로 먹어야 되는데

-씨발 다온아 내가 사랑한다고 했잖아 왜 자꾸 도망가 응?

이런 거나

-정다, 숨어 봐 도망쳐도 좋고
-...
-대신 잡히면 뒤질 각오는 하고.. 알았지 다온아?

이런 걸로 집착광공X도망수 먹어야 됨 https://t.co/rE3PGbSQ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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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기다린 건 카나인데 잘 준비 먼저 끝내는 건 엘빈이라는 거 너무 귀엽구 좋아요 ㅋㅋ ㅠㅜㅠㅜ
장난 치는 카나도 너무 귀여워요 네네,,, 다음날엔 자기 동거인이랑 뭐하면서 지낼지 궁리하면서 잠드는 엘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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