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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eeepeeep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뭘 그리는지도 모르겠고 그림이라는 걸 넘 오랜만에 그려서 정리도 안되고 점점 이상해지고ㅠㅠㅠㅠㅠㅠㅠ ㅇ<-<
뭐 일단 보리스라고 칩시다! ㅇㅅㅇ)9 (안됨
@epheclear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걸 보니 여름이 오긴 오나봅니다
방학에는 여가활동 외에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좋은 성과를 이루고, 의미있는 방학을 보내시길 바랄께요~!
#한달에_한번씩_트친에게_선물
#RT된_수_만큼_최애캐에게_병아리를_올린다
<RTされた数だけ推しキャラにひよこを乗せる>
쥰 병아리 해시! 모두 합쳐 열마리입니다(?) 감사합니다 °˖✧ \(ˊᗜˋ)/ ✧˖°!
그리면서 점점 의불이 된(mmㅋㅋㅋ
아운트(Aaunt)
다른 형제들과 다르게 익졸되지 않고 계속 남아 네르키알을 보좌한다.
개구쟁이같은 성격은 형제들을 보내면서 점점 시니컬해지고, 현재는 충실한 부하로서 왕의 옆을 지킬 뿐이다.
노나메니아. 네르키알이랑 노나메니아 해치하면 알이 점점 줄고 있는게 금술이 안 좋아지나봄.. 이혼시킬까 격고민중..
젠원기본용이지만 시뻘건게 색이 예뻐서 좋았는데 크흑..
네르키알이 아내한테는 펑펑쓴다더라()
이야기는 점점 혼파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결국 두 왕자에게 질린 이레나와 메린은 사랑의 도피를 떠나게 되는데... * 작가가 스포중 * 만우절 *메린; 인어이야기 http://t.co/bLDdWFYw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