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오늘 핀님이랑 행앗하면서 이거저거 많이 끄적댓다 히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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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염 끄적끄적. 나중에 채색도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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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서코에서 더위뒤질뻔 하고 끄적인 운류쟝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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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되기 한참 전에 끄적거렸던 히구치 수영복 칠해봄
역시미루길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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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메모(?) 휴대폰 기본앱으로 낙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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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귀엽겠다 싶어서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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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 생일 못챙겨서 뒤늦게나마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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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펄이 한복을 입으면 존예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끄적끄적...
크흐유ㅠ 펄ㅠㅠㅠ 머무 예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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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 의상 정마.ㄹ.......흑 집와서 뭔가 막 끄적했는데 건진 것이 별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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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맛쿠키 스킨나온다고해서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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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수만휘 카페에서 내 아이디 Akrvoek 보고나서 나보고 아보크님이라고 부른거 생각나네
이거 그린지도 3년 됐다는게 믿겨지지도 않는다. 직업교육 받다가 끄적인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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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NS! Exams are finally over!! I can get my own free time~~!!! yeah!
올만이에요! 시험 끝났네요! 오늘 심심해서 끄적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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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면서 끄적인 여름무새 스케치
잠금화면용으로 작업하고 싶었는데
왜 몸은 하나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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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계에 끄적거렸던 낙서들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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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학원에서 끄적이던거! 와글와글 우르미랑 강이!
다들 나만 봐! 라는 의미로 빼액거리고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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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언뜻 봤던 작년 화이트데이 답장 멘트가 생각나서 끄적거렷는데 너무 지금 내 모습을 반영한 느낌(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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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밀레로간(+카즈윈)
ㅋ.ㅋ... 주밀레 헤어가 바뀐김에 끄적끄적
로간이 일부러 절케 순서를 뺏었는지 아닌지는 님들 상상에..(그리기귀찮음(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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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대전 낙서 断罪兄弟 寝住 憂城
끄적끄적그리던 낙서.
🐁🐰: 誤りがないのに罰を一緒に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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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근무하다가 짬나는시간에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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