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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뮤즈 노래 듣고 있는데 7~8년전에 덕질했던거 일거수일투족이 기억나서 슬프네..
분명 덕질 수준이나 환경은 지금이 저 당시보다 훨씬 좋긴 한데 그 때의 감정과 그 당시의 콘텐츠는 다시는 느낄 수 없다는 점이 너무 슬프다.. 그래도 과거를 딛고 미래를 살아야겠지 머..
갑자기 남매끼리 자는거 보고싶어서...
일때문에 율리안 올리버집에서 묵을일 생겨서
오랜만에 같이 자는데 이러면 웃기겠다 ㅋㅋㅋㅋ
둘다 소파에서 자기 싫다고 우기다
결국 같이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