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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후기
이렇게 참혹하고 잔인한 선택지를 계속 주는 게임은 처음이었다.
세기말 느낌 물씬 나고 주인공은 점점 망가져가고......
극한까지 몰린 상황에서 무엇을 희생할 것인지 계속 물어보는 게임.
열차를 타고 북쪽으로.광활한 밀밭도 슬슬 작아지고 군데군데 벌채한 나무들과 숲과 암석지대가 늘어나고 있네요. 작은 호수와 늪도 자주 보이고. Gps가 간간히 맛이가는걸 보니 점점 외지로 가고있는게 맞나봅니다.
니시미야 쇼코(성우:하야미 사오리)
6학년 때 이시다 쇼야의 초등학교로 전학 옵니다. 선천적인 청각장애인으로, 이시다 쇼야에게 괴롭힘 당하고, 학급친구들도 점점 이지메하기 시작하지만 자신이 오히려 미안해 함.
늘 사용하던 물병이 너무 노후화 되어서 하나 살까 하다가 1개도 출력 가능한 커스텀 물병 제품이 있길래 와 만들어야지~ 하고 그렸으나 점점 귀찮아져서 내버려둔 스팁ㄹㅔ오.. 생각나서 플사로 달아본..(쓸쓸
색감 연습 하려고 그린 세헤라자드와 티토스.
오늘따라 내 힐링캐가 되어줬던 티토스ㅠㅠㅠ 그리면서도 맘이 점점 편안해지던..^-^
드디어!!!그림완성.ㅜㅠ
오래전부터그렸는데 딴짓하느라 어제 완성했습니다ㅜㅠ
픽시브에서 더 좋은 화질로보실수있어요.
점점 줄어드는 트친들 만회하고 싶어요!
그림이 맘에드시면 리트윗 부탁드려요ㅜㅠ
트친 구해용☆
치마를 입고 다니는 장신의 남자 <페퍼>와 어린 시절의 약속을 마음 속에 갖고 있는 남자 <바질>. 둘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조금씩 점점>
보러가기▼
https://t.co/yiBVaLgvkc
점점 더 빨라지는 토,일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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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月曜病 #mondaymorningblues #drawing #scribbling #illustration
【신작업데이트】 미래를 약속한 그녀, 그(?!)가 되어 나타났다. 신작 로맨스? <조금씩 점점> 이 공개되었습니다. https://t.co/7fpwgEfyDS
언니의 흔적을 찾아다닐수록 자신이 모르는 미우를 발견하는데..!
점점 더 미우를 닮아가는 시우의 복수는 과연?
https://t.co/McHNU2C51e
#나의밤은당신의낮보다아름답다 #한동우 #병수씨 #와이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