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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38이랑 No.039! 는 이제 바니가 이름을 붙여줬으니 리지랑 게일이라고 불러야 겠군여. 이 둘은 바니 에피소드때 중학생 정도의 나이였습니다. 아마 평범하게 자랐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해서 그려봄.
마나오노 원드로 주제로 나왔던 [붉은실] 이 맘에 들어서 뒤늦게 그려봄 //ㅅ//)* 오노다하고 이어진 다른 실들 다 싹뚝 쳐버리고 가드치는 마나미가 보고싶었다 ^~^) 山坂- 「赤い糸」
저번에 동전님하고 얘기하다가 생각나서 나도 샴푸 그려봄.. 내 주위에는 샴푸파가 많아서 행복하다.동전님도 신관님도 민지도 그렇곸ㅋㅋㅋ나는 란마로 다른 커플링은 다 좋아하는데 남란세나만 안팜...ㅋㅋㅋㅋ
귀여운 사진이 돌길래 은찬이로 따라 그려봄. 백건 왕님이랑 커피한잔씩 들고 궁 산책하며 농이나 주고 받는게 보고싶다. 당연히 세자시절부터 친구였다는 설정으로 건찬! 흐으 백건왕님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