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트리플구하기 너무힘들어서 내가 3벌다 만든다 어휴....
여러분 인형공주 리카알아요?
같이코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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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요청이 있어서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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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머 못 그리겠어서 걍 내취향 넣은 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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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먹어서 수정좀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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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쓰고싶어서 아이콘 데코터 만들었습니다...

재유햄🐹 https://t.co/Dc8dMMl6X1
승대냥🐈‍⬛ https://t.co/uluu12Lm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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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럭키언럭키 / 배태서
처음에는 흑막인줄 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진지한 면도 보이고 성격도 맘에 들어서 좋아하다가 과거 서사를 보고 얘한테 완벽하게 빠짐... 이제 태서만 보면 그냥 눈물이 나와요.. 내가 진짜진짜 좋아했는데ㅠㅠ 그래 수고 많았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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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 이거 두개 붙어잇어서 웃김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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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빠비피스 탑승✌️
(사실미완성임마이밥이너무보고싶어서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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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굼받던 후임x섹계 들킨 상사 리맨물 게고..
너무 인상깊어서 그려버림..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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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장 최근의 세션 브링거(왼)와 시스(우)예요!
이렇게 2캐를 짜가지만 각 다른 배우분들과 페어를 맺어서 진행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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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마카세 손님은 두 분이었습니다!

한 분은 엄청 파바박 잘 됐는데
다른 한 분은 아무리 낑낑 그려도 잘 안 돼서 아예 새로 그려야 했슴다...

새손님이 없어서 다행이지 거의 두시간은 붙잡고 있었네요 ㅠㅠ

마지막이 그리다가 엎은 실패작입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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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 커미션 그림 그리다가 마음에 들어서 이름까지 지어보고 싶었는데 지인분이 칼립소라는 이름을 붙여 주셨답니다! 너의 이름은 칼립소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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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이게 뭐에요 설마 먹이 주려고 오징어매미 들고있는거냐구요




귀여워서 임종하다.... 보답으로 넘어가기 힘든 곳 업어서 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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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은 언젠가 커서, 자기를 길러주거나 도와준 사람을 잡아먹을지도 모른다. 혹은, 그 사람을 오히려 자기와 비슷한 처지로 만들 수도 있다는 말이 이번 일러스트에서 보여주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본능적으로 다가오는 건 어떻게든 겉으로 표출하게 되어 있어서 안이 자기 팔을 붙잡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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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님 배경화면에 이어서 오뉴님도 그려봤어요.. 배경에 산같은 건 맘에 안 들지만 일단 있는거, 흐린거, 없는 거 다 올려봐요오.. 솔직히 산 없는 게 훨 나은 것 같은뎀.. 쨌든 새벽 2시에 할 말은 아니지만.., 오늘 쪼은 하루 보내세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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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더스트,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다 싶었더니 퓨어바닐라랑 비슷한 망토 형태의 망토옷을 입고 있어서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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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대강 다 만들었어오
코 밴드 당겼다 놓으면 표정 바뀌는 기믹도 만들어서 fx, 표정 애니메이션 포함할 예정인데
fx복사?합치는 방법 모르는 사람...은...어떻게 써야하지...?내가 하나하나 알려줄 수도 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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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봐 노스딘.
자, 어서!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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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체 다양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링크 전달 시 오류가 있어서 샘플만 두고 갈게요! 메인트 둘러봐주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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