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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피 아직도 어떻게 그려야할지 잘 모르겠고...ㅋㅋㅋㅋㅋㅋ특히 에스티니앙은 내 안에 캐해석도 덜 자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탐라연성으로만 봐서 아리까리 하단말야. 언제 한 번 일기장 다시 쭉 봐야지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는 말은 얼마나 허황되게 들리는가
쉬운 위로는 안 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필요성을 느낀다. 무의미한 구호에 그치지 않기를 바란다.
'그래서'가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래 이런식으로 그릴려다가 이걸로 뭘 만들어야 할지 감도 안잡히고 모임을 커믹월드로 만들어버릴 것 같아서 포기...ㅋㅋㅋㅋㅋㅋㅋ 스케치 아까워갖고 완성은 해봄.. 이 둘은 빨리 못사탈출하고 싶네..ㅠㅠㅠ
눈쏭님 달성표 그림 완성했어요!!
자캐들이 다들 너무 이뻐서
누구를 그려야할지 고민했네요 ㅠㅠ
예쁜아이 그리게돼서
재미있었습니당😻🙌
빼빼로 데이 기념으로 단나더 몇몇 커플(?) 이메레스.
그와중에 제가 좋아하는 이노리는 하체쪽 밖에 안나와서 눈물.. 8ㅁ8.
우선 잠시 후면 필요할지 모르니 구급차를 부르러 가겠습니다.
출처는 타래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