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갑자기 엄마 이야기에 꽂힌 것은 가장 최신에 등장한 인물의 에피가 무려 3대에 걸쳐친 모녀 이야기를 다뤄서라고 해둡시다. 이렇게만 보면 좀 깝깝한 이야기 같은데 사실 본 웹툰은 이런 이야기들 자체로 굴러가는 만화는 아님. 만화를 굴러가게 하는건 주로 오해받고 고통받는 우리의 해준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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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작가는 확실하게 말한다. 엄마의 삶을 이해하는 것이, 엄마가 나를 괴롭히는 것에 대한 면죄부는 될 수 없다고. 왜냐면 어쨌든 나를 괴롭히는 게 엄마는 맞거든. 엄마를 인간으로서 연민하고 이해하는 것과 엄마가 부모로서 내게 작용하는건 별개임. 아이는 혼자 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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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중 중간중간 보여지는 원흉들. 똑같은 부모인데 자식에게 영향을 주는 존재가 대부분 엄마라면, 다른 한 쪽은 뭘 하고 있었는지도 보아야함. 양육을 왜 두 사람이 하겠냐. 한 발짝 떨어져서, 아닌 척 하며 착실하게 권력행사를 보이는 가족 내 피라미드 꼭대기 애비라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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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가정이 그러하듯 자식과 주된 교류가 오가는 것은 엄마다. 육아와 자녀 교육이 "안사람"의 고착화된 롤이니까. 그렇다면 엄마는 어쩌다 자식을 키우다가, 자식을 괴롭히게 되었을까. 등장인물들에게 이입 완료되었을 즈음, 작가는 엄마의 이야기를 잠깐 엿보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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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엄마가 선호하는 패션으로 용사님 간단히그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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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어서 엄마가 타블렛 들고가기 전에 슬적 그린 오너캐 할로윈 버전 메두사
아 그냥 오너캐 촉수카락 파랑으로 좍 밀어버릴까
생각보다 잘어울리는데
이거 코스프레 버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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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얘기 나와서 재업하는 트라팔家~!! 한자씩 따서 로즈랑 우즈인데 첫째는 딸랑구에 아빠따라 의사인 해적이 되고 둘째인 아들은 마을의사된다네용~~ 로즈는 엄마 닮아서 활발하고 우당탕탕 가족 사이에 있어서 그런지 우즈는 점잖은 머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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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뿐인 별🌟
지호야 사랑한다💖
엄마 약속 지켰어! 기다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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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세상에 공녀님
아 유료분 진짜 대박인데 이걸 모두가 봐줘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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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ビチューブの龍壮すごくパパママ感ある
래빗튜브 류소고 너무 엄마아빠 같아서... 타마키 귀여움 받고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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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人目
Fateに戻っちゃった
アーチャーさん
格好いいなーくらいしか思ってなかったのFate/Extra CCCをプレイしては撃沈
マジお母さん
12번째
Fate로 돌아왔다
5차 아처
머싯따 정도 생각했었는데 엑스트라 CCC플레이하고 격침했음
ㄹㅇ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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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잇는 판다엄마 몰래 가슴만지는거 그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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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신 분 픽시브: 14996491

베루리짱을 엄마아아아아아아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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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곸ㅋㅋㅋ
우리아들~ 또 타자치면서 찐따같이 욕하고 낄낄대고 다니는건 아니지?
제발 정상적으로 살자~
엄마는 우리아들 믿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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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엠마노먼츠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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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내에서는 전쟁중에 큰 부상을 입어 불참하게 된 기존 보좌관이었지만요(사실은 누락당하게 된 부좌 루엠버가 언쟁끝에 칼로 찌르고 그 사실을 숨긴거였죠) 뭐...암튼 여기선 이복동생이었습니다! 아들이나 엄마나 누나한테 꿈뻑 죽었네요 루엠버네 친엄마가 레투스 엄마 첫사랑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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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빡쳐 뭘 맨날 뽑ㄴ는데요 진짜 아오 근데 님아 주목 우리 쿠제보셈 근데 날 태그안해>>>>???진짜 물어버려 진짜 아오 쿠제 어카면 좋아 혹시 나랑 쿠제 사귀냐ㅋ? 글고 반지 머임 진짜 눈물만 난다 엄마 기쁠때도 눈물은 나는거엿군요 쿠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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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압바 리나랑 겨울바다여행 다녀오겟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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