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C: 네가 가장 좋아하는 걸로 만들어봤어!
E:(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이게 아닌데)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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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이랬던 그림이 최근에는 이렇게 변했구나...

예전에는 채색 하는 건 꿈도 못꿨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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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분이랑 트레틀 사용해서 그렸습니다! 딱히 발렌타인에 뭔가 올리고싶은데 올릴 게 없어서 그러는 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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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하는 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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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첼리아케() 작가님의 신작이 리디북스 출간!

“각인은 서로에게 족쇄야."

날 해방해 줄 수 있는 건 너밖에 없는데, 어째서.

“널 위해서야. 각인은 네게……!”
“말은 바로 해야지. 내가 아니라 널 위해서잖아. 오메가인 주제에 내가 우성이라서.”

RT 두 분에게 깊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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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렌타인은 사니야겐~ 진짜 별 건 아닌데 그래도 원쿠션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https://t.co/z1WR9t9z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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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그리는 건 이상하게 영혼이 안생김.. 암튼 세번째 디자인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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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 작가님의 신작 <오늘 하루도 맑음>
2월 16일 21시 봄툰에서 선공개될 예정입니다.

"저랑 같이 자볼래요?"

도빈이를 재울 수 있는 건
오직 재희의 향기뿐!

다정공x햇살수 오메가버스 단편작 <오늘 하루도 맑음>
2월 16일 21시에 봄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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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 관점에서 기억을 지운다는 건 곧 그의 본질을 지우는거라 생각헙니다 이터널스 과몰입인가요? 킹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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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라티 없는 부아바
뭐 달달한 건 모르겠고 그냥 이런 생각밖에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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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늘 그런 건 아니고 생각 하면서 만들 때도 많습니다... 1의 캐릭터는 무기가 호떡 누르개라 복고로 하려다 안 예뻐서 결국 완전 현대풍으로 바꿨고요 2는 단팥을 모티브로 완전 벼르고 만들었어요. 물론 설정까지는 외형 정하면서 즉석에서 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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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동물, 유기동물, 멸종위기 동물을 위한

SPOON DAO에 동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NFT가 선한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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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피폐가 망해서 로코가 되었다> 오픈!🎉

결혼이라는 건 생각하지 않았던 남자, 아드리안 시모어 클라이튼.
남자는 다 똑같다고 생각했던 여자, 일레인 오르시안.

계약으로 묶인 두 남녀의 밤낮 없는 결혼 생활의 끝이 궁금하다면? 👇👇👇
https://t.co/2X4gPMEL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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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 기 란 기 포 🌊

친구나 가족도 도움이 안되고 현실에 부딪혀 살다. 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속에서 익사체처럼 깊게 잠겨 있을쯤에 유일하게 구해주는 건 내 창작 욕구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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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마즈상이 그려주신 사토마야 투샷 보면 사토리만 마야를 응시하고 있는 그림이 많은 것 같음 저렇게 가까이 붙어있는데도 마야는 사토리가 아니라 허공을 보고 있음...
둘 다 다른 곳 보는 건 많아도 반대 구도는 없네... 이것도 위에 쓴 거랑 연결지어서 보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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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26종입니다

사실 25종이었어야 하는데 26종이 된 데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아무튼 그런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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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과 체력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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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맘에 안 들지만 그린 건 그린거니까..... 햅삐발렌타인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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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안 그려져요...
이럴 때 더 그려샤지 성장한다고 들어서 그리고 있지만.. 마음에 안 드는 건 어쩔 수 없나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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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우려고 하는 건 취미야. 목표를 가지고 하는 게 예술이다.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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