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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 갇혀 변치 않고 피어있는 모습 그대로 간직된 꽃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1억 년 전의 Tropidogyne, 세 번째는 최소 1,500만 년 전의 Strychnos electri, 네 번째는 9,900만 년 전의 Valviloculus.
산왕이 져서 마음이 아프지만...
어찌보면 정우성을 비롯한 주전 아이들은 입학 후 무패신화를 써내려간 아이들이라... 북산전 패배를 정말로 자산으로 삼을 수 있는 애들이어서 완성되는 서사같다. 다들... 진심이었을테니까....
아 ..
잠만..........
진재유는 떠나는 사람한테 가는 건 당연하고 가서 잘해라 인사했는데 지금...
막상 지가 떠날 때는 남아있는 사람한텐 미안했던 거임?????????,,,,,,,,,,,,,,(,,,,,,,,,,,,,,,,,
주성현 잠깨서 눈을 뜨긴 했는데 비몽사몽하고 품 속에 정다온이 폭 들어와 자고 있는 이 상황이 너갱이 나가서 초점 잃은거 너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