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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사랑스럽게 피었다지요. 어느 누가 감히 꺾으려 들겠어요? 입꼬리만 올라가도 아름다운 사람인데. 새초롬한 눈매를 유순히 휘어 진심으로 기쁜 듯 웃으면 만개하지 않았습니까. 그의 앞에선 떨어지는 꽃잎도 추하지요.
<메종일각 -신장판-> 6권
고다이네 할머니가 고향 집에서 올라왔다!!
할머니가 일각관에 눌러앉은 이유는… 사랑하는 손주와 함께 있고 싶어서? 아니면 단순히 홀가분하고 지내기 편해서?!
어느 쪽이든 간에 뜻밖의 소동이 꼬리를 무는 가운데 쿄코와 고다이의 사랑은 과연…?!
@White_Cat17 오너캐 그리기 조아요조아요ㅠㅜㅠㅜ 제 캐는 멍멍이처럼 그려주셔도 돼요! >0< 갈기털이 꼬리 중간까지 와요! 오너캐들 크기는 니르랑 라스처럼 생각하면 될까욧?!
첫 커뮤할때 쓰려했던 캐릭터입니다.
박사 자캐에 라쿤귀랑 꼬리 붙인거에요.
커뮤는 사람 부족해서 얼었습니다.
첫커뮤 와장창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