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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앨범 아트의 연장선인걸까
딴 소리지만 아이 라이크 햄버거 리츠코 솔로 버전 엄청 귀엽고 흥겨우니까 다들 들어줬으면(= 그러니까 제발 스트리밍 풀라고 **)
표지 리아 표정 암만 봐도 말도 안됨
리아는 불안해한 적이 없다고요 오츠카 또 표정 캐붕이라고
리아가 한 일, 납치 당하니까 외벽 타고 다니면서 알한테 자기 위치 알려주고 오히려 자기가 도망쳤을까봐 불안해하던 감시역 184번 안심시켜주기
오츠카 매번 표정 캐붕 내는거 짜증나
여성을 동경하고 여성성을 숭상함 반면 남성성과 남성그자체를 열등감이라고 여겨서 자낮이고(남자니까) 의태하는식으로 충족함
기대치 바닥이면서 내심 자신보다 강한 마초남자를 만나고싶어함 그리고 겨루는게 소망인데 여지껏 만나고본적이 없음
생각해 보니까, 기사 관계자가 용후와 내통할 가능성은 처음부터 제시되어 있었네. 잔불에서 용후가 나견, 나진 형제의 집에 불을 지른 장치(4화)는 애늙에서 꼬꼬마 칸덴티아가 꼬꼬마 트루디아를 구조하곤 기사보급품이라고 소개하며 모닥불을 피우던 그 마법도구인 듯하다.
@YMM_lang_52 약간 성격 더러운 친언니 느낌입니다... 무쭉뚝한 집착광인이라고 해야하나
너가 감히 내가 주는 치즈를 안먹어? 이러면서 이상한 핀트에 빡도는 치호입니다👍...
국장하멜은 아무래도 이방인x이방인 씨피라고 생각하는 편...
이 이야기의 끝에서 먼저 땅에 발붙이는 건 국장이고 하멜을 지상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중력이 되어주는 국장이 좋다...... https://t.co/1qB5v8ILQ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