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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기간 동안 Vue.js 프레임워크 학습용으로 야추... 라고 사람들이 부르는 그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https://t.co/1Hb4XvU2du
1월 7일 정밀 보급 UP 예정 안내
===== 정밀 보급 UP 내용 =====
《정밀·A>
[★4 무기] 천극의 열쇠
[★4 성흔] 베나레스·각성 (상, 중, 하)
《정밀·B》
[★4 무기] 영원한 서리의 스카디
[★4 성흔] 안나·샤니아트 (상, 중, 하)
>> https://t.co/SuYugnAgJf
도리 없는 절차에 따라 무기를 빼앗긴 동안의 자이라 경은
마치 자신을 지킬 발톱을 빼앗긴 들짐승 같았지.
약한 부위를 숨기려 웅크리고, 어찌할 바 모르는 애처로운 맹수처럼.
우ㅡ아아앙 ㅠㅠ 너무 기여워
커미션왔따...!!! 우에엥ㅇㅇ 너무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
@bbbj3150_3030 님아 이거보세여 개기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레인은 인사팀장이라는 직책과 무기를 빼면 그닥 무섭지 않은 사람이다. 화내는것부터가 어딘가 어설프다.
그런데도 크레인이 무섭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가 속에 품고 있는 감정과 결의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깊기 때문이다.
방금 오랜만에 라프텔 질러서 아쿠다마 드라이브 다 봤습니다. 초반엔 진짜 쌈빡해서 재밌게 봤는데 뒤로 갈수록 메세지가 더 깊어지더군요. 근데 연출이 조금 딸려가다가 후반부에 난해함과 특유의 감성이 터져나오더라고요. 그래도 납득가는 수준이었습니다. 용머리이무기꼬리라고 하죠 뱀꼬린아니고
@leydelsurko 이거 제 비장의 무기인데 합법적으로 보기 힘들어서 토렌트 찾아야함 근데 심지어 "저평가받는 시퀄" 나와서 이름으로 찾기 더 힘들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