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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 39권. 손책 표지입니다. 100일의 고통. 손권의 눈물. 해당 권 마지막 페이지의 손책 그리고… 더는 첨언 않겠습니다. 고통스럽습니다.
RT=💝
100RT당 추첨하여 0타입 반신 or A타입 흉상 그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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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선화+부분 채색
⭐️인물 풀채색
⭐️여캐 가슴 노출(약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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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표지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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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CD 표지 일러스트 보니까
저 옷에 6속성 목걸이 한 거 보면 아렌스바흐 갈 때 입은 옷 같기는 하네.
그냥 시이나 센세의 미스인걸로...
예전에도 키른베르거 국경문에 안게리카 안 갔는데 일러스트에 있었다던가 봉납무 의상 검은색 기반이라 서술되었는데 노란색이었으니 그거랑 비슷한?
푸른 소녀는 그네를 타면서 다친 고양이를 품은채 울고 있는데 초상화에 표지판을 보면 "Memento mori" 라는 말이 적혀져 있음.
이 문장은 "자신이 언젠가 죽는 존재임을 잊지 말아라" 이며, 초상화 배경을 보면 번개에 폭우까지 쏟아지고 있다.
아무래도 폭풍에 휩쓸려가거나 익사했을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