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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된_수_만큼_최애캐에게_병아리를_올린다
<RTされた数だけ推しキャラにひよこを乗せる>
쥰 병아리 해시! 모두 합쳐 열마리입니다(?) 감사합니다 °˖✧ \(ˊᗜˋ)/ ✧˖°!
그리면서 점점 의불이 된(mmㅋㅋㅋ
아운트(Aaunt)
다른 형제들과 다르게 익졸되지 않고 계속 남아 네르키알을 보좌한다.
개구쟁이같은 성격은 형제들을 보내면서 점점 시니컬해지고, 현재는 충실한 부하로서 왕의 옆을 지킬 뿐이다.
노나메니아. 네르키알이랑 노나메니아 해치하면 알이 점점 줄고 있는게 금술이 안 좋아지나봄.. 이혼시킬까 격고민중..
젠원기본용이지만 시뻘건게 색이 예뻐서 좋았는데 크흑..
네르키알이 아내한테는 펑펑쓴다더라()
이야기는 점점 혼파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결국 두 왕자에게 질린 이레나와 메린은 사랑의 도피를 떠나게 되는데... * 작가가 스포중 * 만우절 *메린; 인어이야기 http://t.co/bLDdWFYweV
점점 배우의 얼굴과 억만광년 떨어지게 그리고;; 머크우드 부자'q'
반지의 제왕 때부터 호빗에 이르기까지 매년 마법 같은 겨울을 선사 받은 기분을 느꼈던터라 3편이 더 아쉽네요.시리즈 더 만들어줘 ㅠㅇㅠ
후반으로 갈수록 채색은 점점 어두워지고 차분해지지만, 그림 자체에서 묻어나오는 귀여움은 변하지 않는다 뿌요! 개인 홈페이지는 이곳이다 뿌요: http://t.co/T1XBN3fg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