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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의 톡식모티가 "yor are gonna save me, right?"이라고 했는데, 궁금한 게 몇 가지 있다. 1)톡식모티는 정말 릭이 구해줄 것이라고 강하게 믿고 있었는지, 2)헬시모티는 이것을 알 수 있었는지 3)모티는 릭에게 살려달라고 하는 자신도 싫었는지, 4)릭도 그런 모티를 살리고싶은 자신이 싫었는지
주문하신 러스티 차일드입니다!!! 그리면서 알았는데 러스티 일러 속 니샤는 라비를 바라보고 있더라고요........... 심하다............
금성제가 영등포에 지학호는 내거라고 선언한 거 모르고 원피스나 보고 있을 거 생각 하면 너무 웃김.. 지학호도 그 소식 태기한테 들으면 진짜 진지하게 성제가나좋아하나? 싶을 듯....
그거 말고는 도저히... 진짜 고민 할 듯... 언제부터 그렇게 자길 생각 한 건지...:
지학호가 금성제에게 한 것
1. 자기 미행했지만 아무 말 안 하기
2. 미행한 놈에게 커미션 가지라고 해 주기
3. 의심하는 나백진에게 자기가 금성제 불렀다고 감싸주기
4. 때리지 말고 그냥 가자고 손목잡기
1136. 공식 아이돌 기획 속 아이돌인 미코시바는,
「게임 주제가라던가 부를 수 있다면 정말 기쁘려나」 라고 하자 「성우도 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을 받곤
「초보자가 하는 건 좀...」이라는 답변을 했다. 이후 이야기는 길어져서 생략됐다.
김필영은 핑계고 지학호가 진짜 이유잖아..
강학의 이성 황모는 이렇게 말 했다.. 금성제가 영등포 남자들에게 지학호는 내거라고 말 해 버렸다.. 강학1짱의깔이된지학호..
금성제의 첫사랑이 지독하다....
나는정말로 채린이에게 채람이같은친구가잇어서 너무너무 다행이라고생각해..
한채람이 주저할때는 은채린이 이끌어주고
은채린이 스스로를 못믿을때는 한채람이 뒤에서 굳게 서잇어주잖아...
전철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에게 엄마가
"시끄럽게 하는 아이는 마법소녀가 될 수 없어!"
라고 하자 아이가 조용해졌다. 그 여자 아이 엄청 귀여웠다.
그런데 옆에 앉아있던 아저씨도 좀 조용해졌다.
@D08441435 코멘트: "설날..." / 설날이라고 하면 이거죠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韓国語の翻訳版です。
번역 (翻訳):@HlsDeveloper
편집 (編集):@Nuyaho_
#SEVENTEEN
#SCOUPS #최승철 #에스쿱스
알아볼수 있을지 모르겠어..
눈코입 그릴줄 모름…
팬아트라고 하기에 좀 애매한 그림..
[애니플러스 1/28 23:00 방송 『진ㆍ진화의 열매』 3화 "세이이치 VS F반"]
-문제아들 집합소라고 알려진 F반. 양아치 냄새를 물씬 풍기는 네일 배트 불량배와 새침 금발 미소녀, 왕자 캐릭터, 곰 인형탈 마초들로 이루어진 반 학생들과 어쩌다 보니 갑자기 모의전을 하게 되었다.
#진진화의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