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 당신은 그의 더러운 모습을 보지 않고 쿨하게 뒤돌아간다. 사실 그가 어떻게 됬는지는 관심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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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아 체리츠를 이용해주시는 분들의 부모님께, 자녀를 두고 계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씀은 전하셨나요? 아직 늦지 않았으니 잊지않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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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없음에 고뇌(는 개뿔 게임으로 도피했음 후에 다시 그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다시는 깝치지 않겠습니다 부디 버리지 않고 받아주셨음 좋겠다(mm ) 봇주님들 사랑합니다 지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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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축전으로 그렸던, 이 캐릭터에게 여자한복을 입혀놓았다가 "아 잘못그렸다...얘 남자였지" 이러고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었던....으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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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 내가 엄청 존못이었을 때의 흑역사를 크롭. 그래도 이때의 내가 바보털을 잊지않고 그렸었다는 것에 '그래도 관찰력은 있었구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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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게 단 한번의 기회가 주어진가면 그를 다시 한번 만나고싶어 상처입히지않고 속이지않고 구해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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