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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우: 제 오랜 친구가 하나 있는데, 저는 정말 그 친구 없이는 못 살아요. 제가 자주 실수를 해서 학생때는 별명이 '허당원우' 였을 정도였거든요! 막 책가방을 두고 집에 간다거나 어제 뭘 먹었는지 까먹는다거나... 그 친구가 항상 챙겨줘서 다른 친구들과도 어울릴 수 있게 됐어요.
3. 그래서 초반에는 프로토 타입으로 이것저것 입히고 머리색, 스타일 다 조금씩 달랐어요. 플레라는 닉네임은 친구가 수플레가 어떻냐고 해서, 자주 먹으러 가기도 했고 좋아하기도 해서 고르게 되었어요. 자연스레 하리는 동물의 숲 캐릭터 이름으로 가게 되었구요.
수요조사 하고있는 밀카 외에도 샘플링 진행중인 친구가 있어요🥰 이름은 마론(Marron)! 개인제작으로 넣은 아이인데 추후 샘플을 보고 공구열수도 있어요 :)
반가워서 펄쩍 뛰었다네요. 결이 조금 다르지만 저희 집 아버지도 딸 뻘 학생들 대신 합니다. 시나리오 쓰신분과 친구가 되고 싶어요.. https://t.co/qgfkDi5f4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