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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 소우세이가 연기하는 것은 히카루의 소꿉친구로써 그를 위해 앞장서나가는 「무라사키(紫)」
소우세이 「자, 가자. 우리들의 무대를, 관객분들이 기다리고 있어.」
오늘의 샌즈프리
인간들은 대부분 '죽음'을 나 같은 해골로 그리던데, 그럼 해골의 '죽음'은 인간으로 그려질려나? ...미안, 마지막 농담치곤 정말이지 시덥잖았어.
얼른 가자. 여긴 너무 조용해서 살 재미가 없어.
즉흥 막시민 합작 주최자이자 참가자였습니다! ㅎㅎ 막시민의 부스러기시절 생일을 떠올려 봤어요..! 조슈아가 오고 소소하게나마 챙김 받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행복해라 막시민ㅠㅠ
존잘님들 막시민은 여기>>https://t.co/ALr1rIkku3